대구은행, `금전신탁 채권형펀드` 판매 (이데일리)

대구은행은 안정적 투자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신추가금전신탁 채권형 펀드 3호`를 판매한다. `신추가금전신탁 채권형 펀드 3호`는 가입한 뒤 3개월이 지나면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는 개방형 펀드. 신탁재산은 국공채와 우량회사채, 대출 등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1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신탁기간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7% 할인해서 살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김기주 신탁팀장은 "3개월 이상이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며 "시중의 저금리 추세에도 불구하고 연 5% 내외의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판매한 `신추가금전신탁 채권형 펀드 2호`는 4개월여만에 1870억원이 모집돼, 현재 연 5%내외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대구은행(005270)은 밝혔다. 안승찬 기자 ahnsc@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