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목표수익률 맞춤 주식형 펀드 출시 (이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이 2년만에 주식형 펀드 신상품 `드림타겟 주식형 펀드`를 내놓았다. `드림타겟 주식형 펀드`는 고객이 펀드에 가입하면서 스스로 목표수익률을 지정할 수 있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자동 환매신청되는 전환형 펀드다. 이 상품의 장점은 위험 감내도와 기대수익이 각각 다른 고객들에게 자기만의 독특한 개별 펀드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한 개방형 및 선취형 펀드이기 때문에 최근 정체돼 있는 주식형 펀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 및 부동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등으로 주식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 및 내년 초를 대비해 펀드 출시를 서둘렀다"며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자사주 취득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연말 배당투자 등 호재성 증시 재료들을 적극 반영해 조기에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타겟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증권 모든 영업점을 통해서 오는 30일부터 판매된다. 권소현 기자 (sohyu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