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공모주 투자 ELS 펀드 출시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종전 채권에만 투자하는 원금보존형ELS펀드에서 탈피, 채권투자 뿐 아니라 공모주 투자 수익으로 주가연계채권에 투자하는 부자아빠 뉴하이일드 ELS펀드를 23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설정이후 주가가 아무리 빠지더라도 원금은 보존하면서 주가지수가 마이너스 2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4%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설정대비 만기일에 주가지수가 5%만 상승하여도 6.5% 수준, 10%이상 상승시 8.5% 수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후순위채권투자 외에 채권투자는 국공채와 A급이상 채권에 제한적으로 투자 채권운용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한투증권 상품기획팀 홍성용 부장은 "채권(우량채 및 후순위채) 및 공모주에 투자하여 안정적 수익을 향유하면서 주가지수의 상승 하락에 따른 추가수익을 얻고자 하는 보수적 고객에게 매력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