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ELS펀드 2개 추가 조기 수익확정 (이데일리)

지수가 상승세를 타면서 ELS펀드의 조기 수익률 확정이 잇따르고 있다. 대투증권(사장 김병균)은 전날 "인베스트지수연동30 후순위V-2호(5.22 발행)"와 "인베스트지수연동20 후순위6V-1호(6.11 발행)" 2개 펀드가 각각 연 8%와 7% 수익으로 수익률을 조기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2개의 ELS 펀드 수익률을 조기 확정했다. 이번에 수익률을 확정한 ELS펀드는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최소 2%의 수익을 보존하는 안정형 상품으로 KOSPI 200 기준지수가 만기전 한번이라도 각각 30%와 20% 이상 상승시 일정수익을 확정하는 넉아웃형 상품이다. 대투증권은 이로써 지난 4월 ELS상품 발행 이후 그동안 총 6개의 펀드(설정액 1200억) 수익률을 조기 확정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