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채권형 ELS 2개펀드 수익률 조기확정 (이데일리)

대투증권은 최근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지난 4월29일 발행한 "인베스트지수연동30 후순위V-1호(설정액 365억)"와 "사모지수연동30 후순위V-1호(설정액100억)"가 16일 각각 연8%와 연7%의 수익률을 조기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최소 2%의 수익을 보존하는 안정형 상품으로 KOSPI 200 기준지수가 만기전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시 일정수익을 확정하는 넉아웃형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투자자는 만기일인 2004년 4월29일 이후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대투증권은 이번 상품들을 포함 지난 4월 발행된 펀드중 총4개의 펀드(설정액 1021억)가 연7% 이상의 수익률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