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소폭 상승..OPEC감산 효과 지속(edaily)

국제유가가 소폭상승마감했다.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결정에 따라 전세계 원유 재고가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지속되면서 유가는 상승 추세를 지속했다. 2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는 전일 대비 24센트오른 배럴당 28.40달러를 기록했다.11월물 무연가솔린은 4% 급락한 갤런당84.49센트를 기록했으며 11월물 난방유는 1% 오른 갤런당 75센트로 마감했다. 11월물 천연가스는 한때 2주래 최고치인 4.945달러까지 상승했다가27.4센트,6% 급등한 100만영국열역학단위당 4.895달러로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지난주 1일 쿼터량을 90만배럴 감축한 1일 2450만배럴로줄이기로 결정했다.피맛USA의 존 길더프 선임 부사장은 "OPEC의 감산 결과원유재고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OPEC이 산유량쿼터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해 선물을 매도했던 헤지펀드들이 빠른 속도로되사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