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양방향 수익추구 ELS 판매 (edaily)

국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내최초로 양방향 수익추구가 가능한 `KB빅토리 주가지수연동주식혼합수익증권(안정형)`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일의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보다 상승 또는하락하더라도 변동폭에 제한 없이 참여율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양방향 수익추구 상품으로, 만기시 세후 원금보존이 가능하다고국민은행(60000)은 설명했다. 주식에 편입되는 자산은 KOSPI200수익률을 복제하는 현물 바스켓을 구성해인덱스로 운용되고, 채권의 경우 안전하고 만기가 짧은 채권에 편입돼위험을 최소화했다. 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의 등락에 관계없이 수익추구가 가능하기 때문에주식시장 전망에 자신이 없는 고객도 얼마든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소개했다. 투자기간은 6개월이며 운용사는 국민투신운용이다. 오상용 기자 (thu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