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전환형펀드 1차수익률 10% 조기달성 (edaily)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7월28일 설정한 "부자아빠체인지업 전환형M-1호 펀드"가 4일 목표수익률 10%를 조기 달성,채권형으로 전환됐다. 이 펀드는 설정 초기 주식 편입비 80%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운용하여6개월 이내 10%, 6개월~1년 이내 15%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전환하고 기간에 상관없이 10%의 손실이 있는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상품운용을 담당한 이형복 주식운용1팀장은 "팀운용 역량을 집중해 저평가종목발굴에 주력한 것이 조기전환 비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기술적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 개선과 유동성 보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