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증권, 세이프 존Ⅱ 주식형 출시 (이데일리)

제투증권은 신상품 비과세 SFFE ZONE Ⅱ 주식형펀드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과세 SFFE ZONE Ⅱ는제투증권이 최근 발매하여 1개월여 만에 설정액 2000억을 돌파할 정도로인기를 모았던 기존 SAFE ZONE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비과세 Safe ZoneⅡ는 보다 프ㄹ미엄이 높은 워런트를 편입하고,주가상승시 기대 이익의 상당부분을 포기하는 대신, 보험영역 이탈 확률을낮추고, 보험영역을 이탈하지 않을 경우의 기대수익은 획기적으로 높인구조의 상품이다. 비과세 SFFE ZONE Ⅱ에 투자할 경우 가입후 1년간 Kospi200 지수의하락율이 28%보다 작기만 하면 최저 8.5%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투자후 1년 경과시점의 Kospi200 지수 상승률이 32% 이상일 경우에는8.5%수준의 수익외에 32% 이후 추가상승률의 70%에 해당하는 초과수익이주어진다. 단 워런트 편입기간 중 (1년) 주가지수가 28% 이상 하락하게 될경우에는 주식편입비 70%의 일반주식형에 투자하는 것보다 워런트프리미엄만큼의 추가손실을 보게된다. 즉, 워런트프리미엄 만큼의보험료를 지급하는 대신 주가지수 28% 하락시까지는 최저 8.5%의 수익을취할 수 있는 형태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제투증권 김대일 상품개발팀장은 "비과세 SFFE ZONE Ⅱ는 투자개시후1년간 지수등락율이 마이너스 28%를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최저 8.5%의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 주가지수 및 추세 등을 고려할 때기존 주식형 가입고객 및 낙관적인 장세전망을 가지고 있는 채권형 고객의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