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방카슈랑스 판매 개시..변액연금 주력 (이데일리)

대우증권은 3일부터 방카슈랑스 상품판매를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우증권이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상품은 변액연금보험, 일반연금보험,즉시연금보험과 양로보험 등 총 9개 생명보험상품으로 교보, 대한,흥국생명 등 3개 제휴사에서 운용한다. 대우증권은 증권사의 장점을 살려 운용수익률에 따라 수령받는 보험금이달라지는 변액연금보험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변액연금보험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리서치센터의 주식/채권전문가들을 내세워 최적의 펀드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가입 고객을대신해 펀드운용을 철저히 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설치함으로써 타금융권과 차별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방카슈랑스 전용 전산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고객에게맞는 보험상품들을 한 화면에서 일괄적으로 조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기존 대우증권 계좌에서 보험료를자동이체하는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해 경쟁증권사와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오는 10월부터는 삼성, 현대, LG, 동양화재의 6개손해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향후 연계 보험사와 제휴해 증권투자고객에게 적합한 방카슈랑스용 보험상품을 독자적으로 개발,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