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2일 환매제 펀드 판매 호조..300억 돌파"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7월15일부터 판매한 2일 환매제펀드 상품인 "부자아빠 엄브렐러 펀드"가 발매 45일만에 수탁고 300억을돌파하는 등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달 29일 기준 317억원이 판매됐다. 부자아빠 엄브렐러 펀드는 주식형 펀드 최초로 2일 환매제가 적용될뿐아니라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주식형전용 엄브렐러 펀드로 주가가 오를것 같으면 인덱스형, 주가가 하락할 것 같으면 리버스 인덱스형, 주가의하락이나 상승에 위험을 노출시키지 않고 중립적 상황에 있고 싶을 때는MMF로 상호 전환하여 투자 할 수 있는 틈새상품이다. 홍성용 상품기획팀장은 "오후 2시50분 이전에 전환이나 환매처리를 하게되면 당일 기준가격을 어느 정도 확인한 상태에서 환매나 전환이 이뤄지기때문에 펀드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자의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