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펀드판매 관련 피소위기 (이데일리)

모건스탠리가 뮤추얼펀드 판매와 관련,메사추세츠 당국에 의해 고발당할 처지에 몰렸다고 11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가을 자사의 뮤추얼펀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10만달러에 달하는 상금을 걸고, 판매 컨테스트를 벌였다는 것. 메사추세츠 당국은 이같은 컨테스트가 펀드판매 브로커들에게 판매 수수료이외에 추가적인 수수료를 지급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모건스탠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수 뉴욕특파원 (iligh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