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식 뮤추얼펀드, 순유입 전환(edaily)

지난 주 5주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던 미국 주식 뮤추얼펀드가 순유입세로 전환했다. 펀드자금 조사기관인 AMG데이타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1주일 동안 미국 주식뮤추얼펀드에는 총 3억5900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주식펀드로 8억13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소형성장주펀드에 4억2100만달러, 공격형성장주펀드에 3억400만달러의 자금이 각각 예치됐다. 반면 채권 뮤추얼펀드에서는 36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가 지난 1994년이래 최대 규모의 유출을 기록했다. 하이일드회사채펀드에서 절반이 넘는 26억달러가 이탈했고 투자등급 회사채펀드와 모기지 등에 투자하는 정부펀드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펀드 중에서는 국채 펀드만이 4억3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한편 초단기자금의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전설리 기자 slju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