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9종·DLS 2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파생결합증권(DLS) 2종과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ELS 7102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0.5525%(연 6.63%)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과 5~15%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ELS 8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런던 금·은 고시가격, 브렌트유 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DLS 5285호도 공모한다. 6개월 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연 9.7%의 수익으로 상환한다.

만기 상환시에는 전체 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9.7%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USD/CNH)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 보장 상품 ‘DLS 442호’도 판매한다. 상환평가일에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의 99.5% 이하인 경우 연 8%의 수익으로 상환한다. 상환평가일에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의 99.5%를 초과하면 원금만 상환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ELS, DLS 가입 고객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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