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ELS·DLS 9종 출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킹크랩 ELS’ 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9종을 오는 24일까지 총 75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4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미래에셋 제4800회 킹크랩 ELS’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3%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2년의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기준시점 대비 40%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으면 연 6.3%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과 비교해 상단과 하단에 모두 조기상환 조건 및 녹인배리어(Knock-In Barrier:손실한계선)을 두어 기존 상품 대비 수익률을 2배 정도 높인 특징이 있고, 낮은 변동성 및 박스권 장세에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각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105%(4,8개월), 90~110%(12,16개월), 85~115%(20,24개월)에 있으면 연 6.3%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단, 최초기준가격의 40%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상환가격 구간을 벗어난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및 금(London Gold PM Fixing),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 북해산 브렌트 원유(Brent)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출시했다.

한편 이번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고객상담센터 1666-2200 | 종목진단/추천 신규오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