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연 6% 리자드 ELS 등 4종 모집

- 1년동안 35% 초과하락 않으면 연 6% 쿠폰 청산가능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6.00%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상품 투자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7048회는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1차), 85%(2차), 80%(3~5차), 65%(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없다. 12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되는 시점에 연 6.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ELS 7047회는 HSCEI·EuroSTOXX50지수·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4.30%와 기초자산 중 성과가 낮은 지수 상승율의 50%를 비교해 높은 쿠폰을 지급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1차), 85%(2~4차), 80%(5차), 75%(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50%다.

파생결합증권(DLS) 1867회는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북해산브렌트유(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6% 수익을 추구한다. 1년6개월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1차), 80%(2차~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55%다.

코스피200지수를 지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100% 보존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617회도 모집한다. 1년6개월 만기에 원금의 85%부터 115%사이에서 65%의 참여율로 수익을 추구하며 최대 수익률은 9.75%(연 6.5%)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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