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텐센트홀딩스-아마존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가 텐센트홀딩스와 아마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제20495회 텐센트홀딩스(Tencent Holdings)-아마존(Amazon.com)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ELS’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최대 손실은 10%로 한정했고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101% 이상이면 연 6.5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운데 덜 오른 종목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더라도 최대 손실률은 10%로 제한했다.

미국 나스닥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달러 환전에 따른 번거로움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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