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애플·페이스북 기초로 ELS 모집..손실은 10%로 제한

TRUE ELS 8559회 상품구조(출처: 한국투자증권)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일까지 애플과 페이스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만기까지 보유시 수익엔 제한이 없으나 손실은 최대 10% 하락까지도 한정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TRUE ELS 8559회’는 1년 만기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3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1% 이상이면 연 3.50%(9개월 조기상환시 2.625%)의 수익이 상환된다.

조기상환에 실패한 경우 만기상환일에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손익이 결정된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오를 경우 가격이 오른 만큼 수익률이 높아진다. 수익에 대해선 제한이 없으나 애플과 페이스북 주가 중 덜 오른 종목을 기준으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 즉 10% 미만으로 하락했을 경우엔 하락한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10% 이상으로 하락한 경우에도 손실은 원금의 10%로 제한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우량주식에 투자해 주가 상승시 수익을 달성하면서도 손실은 마이너스(-)10%로 제한하는 스마트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한투증권은 같은 기간 ELB 1종과 ELS 8종, DLS 1종을 포함, 총 10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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