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연 5% 수익추구형 ELS 출시

사진=키움증권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키움증권은 연 5%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키움 제662회 ELS’의 기초자산은 한국, 유럽, 중국을 대표하는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HSI지수다. 낙인배리어는 45%이며 세전 연 5%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2%(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5%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7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모집한다. 기초자산은 페이스북과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2%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36%(연 수익률 12%,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60%다.

청약 마감은 오는 10일 오후 1시다. 첫 거래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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