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리자드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가입 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3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8.00% 수익을 얻는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3352호’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3년 만기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4.00% 수익금과 원금을 상환한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때 가입 후 12개월 시점인 2차 조기 상환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8.00%를 지급한다. 가입 후 1년 만에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 시 연 수익률의 두 배인 8.0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닛케이225지수,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13353호’도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준다. 연 4.5%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 (www. 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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