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최대 연 6.0% 리자드 ELS 4종 출시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연 4.0% 수익을 추구하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한 총 4종의 ELS 상품을 내달 2일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3111호’는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의 3년 만기 상품으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 니케이225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가입 후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평가해 90%-90%-85%-80%-75%-60% 이상인 경우 최대 12.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구조다.

가입 후 1년이 되는 2차 조기상환 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6.0%의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기상환이 늦춰지자 상품이 만기되는 시점인 마지막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준 가격보다 60% 미만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한편 신한금투는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리자드 ELS가 최근 석달간 판매액이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영식 신한금투 OTC부장은 “리자드 ELS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데다 가입 뒤 1년 후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이 이뤄질 경우 연 수익율보다 높은 6%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변동성 높은 장세속에서도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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