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40% 하락해도 1년 만에 6% 수익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1년 동안 4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6.00% 쿠폰으로 청산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13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를 준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한다. 스피디 엑싯(Speedy Exit) ELS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좋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닛케이 225지수,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14회’도 함께 판매한다. 연 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15회’와 연 5.28%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16회’도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 수익이 아니다.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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