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 발행금액 7조 7963억…전년比 49.6%↑

- DLS 상환금액 7조 9886억…전년比 54.9%↑
- DLS 발행 규모 1위 하나금융투자

[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올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과 상환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DLS 발행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49.6% 증가한 7조 7963억원을 기록했다. DLS 상환금액도 7조 9886억원으로 54.9% 늘었다. 만기상환이 3조 962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49.6%를 차지했다. 조기상환과 중도상환은 각각 3조 5643억원(44.6%), 4622억원(5.8%)을 기록했다.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1조 614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20.7%를 차지했다. 신용과 금리는 각각 1조4020억원(18%), 1조1940억원(15.3%)을 기록했다. 혼합형 DLS는 1조 3343억원이 발행됐다.

증권사 중에서 하나금융투자가 총 1조 3374억원(17.2%)을 발행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NH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14.7%, 13.5%의 점유율로 2, 3위를 기록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은 4조 768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1.2%를 차지했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 발행은 1조 352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7.3%, 사모 발행은 6조 4439억원으로 82.7%를 차지했다. 원금보전 형태별로는 원금비보장형(일부 보장 포함)은 4조 5349억원으로 58.2%, 전액보장형은 3조 2614억원으로 41.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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