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7일 ELS 모니터링시스템 세미나 개최

-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아뜨리움…오후 5~6시30분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지속되는 저금리 하에서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잔액이 70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복잡한 상품구조 탓에 증권사들도 주식이나 채권과 달리 ELS를 실시간으로 평가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이데일리는 알카고의 고속 연산에 활용된 그래픽칩(GPU)을 활용해 ELS 상품을 실시간 평가해 포지션 손익 정보를 조회하고 헤지 운용에 대한 정보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게 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 이데일리는 27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금융투자업계를 상대로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아뜨리움에서 엔비디아(NVIDA)와 공동으로 `실시간 ELS 평가 및 리스크 모니터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LS 헤지운용과 리스크 모니터링, GPU 고속연산 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석 문의는 이데일리 정보사업국 증권사업팀(3772-94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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