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40% 하락해도 1년 만에 6% 수익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1년 동안 4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6.00% 쿠폰으로 청산할 수 있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6444회’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를 준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스피디 엑싯(Speedy Exit) ELS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증권(DLS) 156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DLB) 57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 수익률 13.6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2~117% 구간에 있으면 참여율 80%로 수익률을 결정한다. 환율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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