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사진=대신증권


[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대신증권이 다이렉트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오는 6일까지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 한국가스공사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ELS 118호’는 S&P500 지수와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짜리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일에 두 기초 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8%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 in·원금 손실 구간)은 55%다.

‘다이렉트 ELS 119호’는 H지수와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짜리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일에 두 기초 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2%(6, 12개월), 87%(18, 24개월), 82%(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3%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In)은 60%다.

‘다이렉트 ELS 120호’는 코스피(KOSPI200)과 가스공사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짜리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일에 두 기초 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In)은 55%다.

각 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120억원이다. 발행일은 오는 7일이다.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상품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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