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원금손실조건 낮춘 ELS 공모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이 다음달 2일까지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낮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유안타증권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601호’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만기 3년짜리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를 준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60%(연 4.20%) 수익률로 상환된다.

‘ELS 3602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5.10%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0% 수익률을 제공한다.

‘파생결합증권(DLS) 319호’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최근 월 선물, 브렌트유 최근 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대 연 5.60% 수익률을 추구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60% 수익률로 상환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고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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