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Q 영업익 반토막…“中증시 부진·ELS운용수익 감소 탓” (상보)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2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4.5%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 늘어난 1조5480억원, 당기순이익은 44.3% 감소한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작년 1분기 증시상황이 워낙 좋았던 데 따른 역기저효과가 있었다”며 “여기에 해외증시 특히 중국 후강퉁의 변동성 확대 여파로 수탁수수료가 감소했고 주가연계증권(ELS)관련 헷지 운용수익도 줄면서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중국외 지역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아져 향후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마련됐고 금융상품 판매수익 및 수수료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자산관리 기반인 예탁자산은 9분기 연속 순유입세를 기록 중이며 1억원 이상 고객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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