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택 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SELD 강연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굿닥터튼튼병원의 임강택 원장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초청돼 S.E.L.D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S.E.L.D(Sacral Epiduroscofic Laser Decompression)라 불리는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은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을 치료하는 시술법으로 최소침습, 최소절개에 의거해 발전시킨 비수술 치료법이다. 시술방법은 직경 3mm의 초소형 내시경과 레이저를 장착한 가느다란 관을 환자의 천추열공을 통해 척추관 내에 삽입해 디스크 병변을 치료하며 성공률이 93%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비수술적치료로 수술적 치료의 효과를 가져오는 S.E.L.D의 강연뿐만 아니라, 신경통증을 경감시키는 레이저 조작방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강택 원장은 “권위 있는 학술 대회에서 국내 최고의 신경외과 의료진들이 모여 함께 최신적 의료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상연구와 학술발표를 통해 발전된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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