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수익률 8.2% 안전벨트형 등 ELS 5종 판매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저배리어형, 초저낙인형, 첫 6개월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2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지급형으로 전환되는 안전벨트형 등 ELS(주가연계증권) 5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저배리어형 ELS 12162호는 1차 조기상환 조건을 80%로 낮췄다. S&P500지수와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3년에 조기상환 평가주기는 매 6개월이다. 조기상환조건은 80%(6·12·16·24·32개월), 75%(36개월)이며 원금손실조건이 50%인 구조이다. 상환조건 충족 시 연7.3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초저낙인형 ELS 12163호는 원금손실조건이 40%로 낮아 안정성이 높다.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3년에 조기상환 평가주기는 매 4개월이다. 조기상환조건은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75%(36개월)이며 원금손실조건은 40%다. 상환조건 충족 시 연 8.01%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안전벨트형 ELS 12165호는 발행 후 첫 6개월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2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 지급형으로 전환이 된다. 따라서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에 투자하며 3년 만기에 조기상환평가는 매 6개월이다. 연 수익률은 8.20% 수준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지수형 ELS를 함께 모집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nhwm.com)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서혁준 NH투자증권 에쿼티솔루션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ELS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대응에 유리한 저배리어형, 초저낙인형 ELS 등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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