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최고 연 8.7% DLS 등 상품 5종 출시

동부증권 관계자가 새로 나온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동부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동부증권(016610)은 오는 4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파생결합사채(ELB) 등 상품 5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동부 해피플러스 ELS 제1628회’는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2%(20·24개월), 77%(28,·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3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9.08%(연 6.36%)의 수익이 지급된다. 65% 미만일 경우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원유(WTI)·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동부 해피플러스 DLS 제129회’는 6개월 만기 상품이다. 3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조기상환평가가격·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8.70%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투자기간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 기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4.35%(연 8.70%)의 수익을 준다.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세이프 제 187회 ELB’는 코스피200지수가 기초자산이다. 1년 6개월 만기로 기초자산 상승과 하락 시 원금의 최소 101.7% 이상 수익을 지급토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중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1.7%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이면 원금의 101.7%를 준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해 최대 9.7%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최고 연 7.5%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최고 연 11.7%의 기타파생결합사채(DLB) 각각 1종을 같은 기간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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