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전자·애플 ELS 등 2종 판매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투자상품 2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제17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3년 만기 ELS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애플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43.5%(연 14.5%)로 상환된다. 낙인은 60%이다.

‘키움 제533회 ELS’는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12.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엔 만기평가일까지 종가기준으로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7.8%(연 수익률 12.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ELS,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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