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글로벌 100조 클럽 ELS 등 2종 판매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글로벌 100조 클럽 주가연계증권(ELS) 등 2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5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수익 14.5% 추구 3년 만기원금비보장형 ELS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주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43.5%(연 14.5%)로 상환된다. 낙인은 60%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시가총액이 100조원 이상 되는 글로벌 초우량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안정적이면서도 지수형 ELS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와 시가총액 세계 1위인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연 14.5%의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므로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키움 제526회 ELS’는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주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38.1%(연 12.7%)로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은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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