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지수형 ELS 5종 출시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신영증권은 18일과 19일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플랜업 제5191회 파생결합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으로 설정해 기존의 상품보다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연 5%(세전)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고,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개월), 78%(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5192회 파생결합증권’은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5%로 이상으로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연 7.7%(세전)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7%(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5193회 파생결합증권’ 역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8.4%(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조기상환 기간을 매 4개월로 단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일반적으로 3년 만기의 ELS는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져, 보통 5번의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플랜업 제5193회 파생결합증권’은 총 8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8.4%(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1.5%로 인하하며 초저금리시대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은 5~8%대 수익을 추구하면서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여 저금리 투자환경에 대안상품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이와 함께 연 6~7%대(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도 출시했다.

‘플랜업 제5194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매월 0.585%(최대 연 7.02% 수준, 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ELS다. 연 6.1%(세전)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플랜업 제 519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총 5종의 지수형 ELS는 19일 정오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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