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중국-유럽 지수형 ELS 등 2종 판매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키움증권은 중국-유럽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금융상품 2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움 제521회 ELS’는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주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38.4%(연 12.8%)로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가장 인기 있는 ELS인 중국, 유럽지수 ELS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재의 낮은 금리 때문에 재테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출시되는 ‘제14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준다.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43.5%(연 14.5%)로 상환된다. 낙인은 60%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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