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ELS 판매잔액 10조원 돌파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잔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ELS 판매잔액은 전체 은행권 중에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3조3천억원), 신한(2조원), 외환(1조2천억원), 농협(4천억원), 우리(1천억원)은행이 그 뒤를 이었다.

ELS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돼 수익률이 정해지는 투자상품으로, 제한된 리스크만을 부담하고 초과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민은행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지수형 ELS만을 판매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 공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은퇴생활자를 위한 3년 이상 장기 월 이익지급식 ELS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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