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우리투자證 '뉴하트형 ELS' 3개월 배타적사용권 부여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5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의 ‘뉴하트(New Heart)형 주가연계증권(ELS)‘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뉴하트형 ELS는 만기까지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눠 1단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원금손실조건에 도달(녹인·Knock-In)한 적이 없으면 제시한 수익을 지급하고 종료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남은 1단계와 2단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을 관찰해 가격반등 시 손실 축소 또는 수익 상환이 가능한 스텝다운형 ELS다.

상세한 상품 설명은 금투협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은 관련 규정에 따라 26일부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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