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ELS 2종·DLS 1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현대증권이 17일까지 사흘 동안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상품을 공모한다.

현대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계자는 “일반적인 ELS와 DLS 상품의 첫 조기상환조건은 95~100%”라며 “현대증권은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을 추구하면서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에이블(able) ELS 597호와 598호는 원금손실 가능성을 대폭 낮춘 노 녹인(No Knock- In) 상품이다. 노 녹인은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투자 기간에 일시적인 주가하락에도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다.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조건이 있는 구조다.

100억원 규모로 모집하는 현대able ELS 597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6.2%로 자동 상환한다.

현대able ELS 598호는 모집금액이 50억원이고, 코스피200지수와 HSCEI,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연 5.2% 수익을 추구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과 런던 금 가격지수, 런던 은 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182호도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공모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고객상담센터 1666-2200 | 종목진단/추천 신규오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