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able 안심 ELS·DLS시리즈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현대증권(003450)이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 DLS) 등 9종의 상품을 46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현대증권은 10일까지 사흘 동안 ‘에이블(able) 안심’ ELS와 DLS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에이블 안심 시리즈는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춰 안정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블 안심 시리즈는 일반적인 ELS와 DLS 상품의 첫 조기상환조건이 95~100%인데 비해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췄다. 빠른 조기상환을 추구함과 동시에 안정성을 강화했다.

현대 에이블 ELS 592호와 593호는 원금손실 가능성을 대폭 낮춘 노 녹인(No Knock- In) 상품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노 녹인 구조는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투자기간 중 일시적인 주가 하락에 따른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는 상품이다. 다만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조건이 있는 구조다.

박수명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정기예금 금리가 2~3%대로 낮아지면서 고객들은 빠른 조기상환이 기대되면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구조를 가진 ELS를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공모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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