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ELS 청약..50억 모집에 605억 몰려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SK증권(001510)이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SK증권 ELS 1261호’ 공모에 605억원이 몰렸다.

SK증권은 50억원 규모로 ELS 1261호를 판매한 결과 총 605억원이 몰려, 1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ELS 1261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6개월 만기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오는 10월 1일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 연 5% 수익을 지급한다. 40%이상 90%미만이면 연 4.95%의 수익을 지급한다. 4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도 원금의 99%를 지급한다.

SK증권 WM사업부문장 서태장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다음주에도 ELS 특판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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