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ELS 50억원 특판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SK증권이 4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특판을 진행한다.

SK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6개월 만기 원금부분보장형 상품 ‘ELS 1261호’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 연 5% 수익을 지급한다. 40%이상 90%미만 일 경우 연 4.95%의 수익을 지급하고 KOSPO200지수가 40% 미만으로 하락해도 원금의 99%를 보장한다. 손실확정 구간을 ‘40% 미만’까지 낮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한다.

서태장 SK증권 WM사업부문장은 “저금리 상황에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고객이 만족할 만한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개인고객만 가입 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개인별 청약한도액은 제한이 없으며, 청약경쟁률이 1:1이 넘는 경우 안분 배정한다. 공모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오후 1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품 가입과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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